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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정부업무평가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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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희(57) 대구보건대 총장이 국무총리 산하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재위촉됐다.

남 총장은 대구경북 및 전문대학 인사로서는 유일하게 정부업무평가위원으로 재위촉됐으며 이달 12일 김황식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임기 2년의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문화 분야 평가를 맡은 남 총장은 "제2지방분권촉진위원장과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지방 권한 강화와 지역 불균형 사업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국무총리와 일반인을 민간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있으며 기재부장관, 행안부장관, 국무총리실장 등 정부위원 3명과 민간위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위원은 대통령이 위촉한다. 민간위원은 교육문화, 경제'경영, 사회복지, 과학기술, 일반행정, 외교안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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