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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평균 소득 '헉! 회사원보다 26% 더 벌어'…"그럼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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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평균 소득
가수 연평균 소득 '헉! 회사원보다 26% 더 벌어'…"그럼 배우는?"(사진=연합뉴스)

가수 연평균 소득 '헉! 회사원보다 26% 더 벌어'…"그럼 배우는?"

'가수 연평균 소득'

'가수 연평균 소득'이 공개돼 화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지난 16일 공개한 국세청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2010년 배우·탤런트 1인당 연평균 소득은 3765만 원으로 신고됐다.

이는 직장근로자 1인당 소득액 2643만 원보다 약 1000만 원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가수들의 연평균 소득은 3319만 원으로 회사원보다 26% 정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델은 1인당 연소득이 704만 원으로 회사원의 4분1 수준에 그쳐 극심한 격차를 보였다.

한편, 2010년 국세청에 신고된 배우·탤런트 1만 2613명의 총 연간 수입액은 4749억 원으로 산출됐으며, 가수 3793명의 연간 수입액은 1259억 원, 모델 7424명은 523억 원이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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