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주민들 '송전탑 반대' 거리 행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달 일정으로 전국 순회

청도 각북면 주민들과 '2012 생명평화대행진' 소속 단원 등 50여 명은 16일 청도군청과 각북면 삼평리 송전탑 건설공사 현장에서 '주민 협의 없는 송전탑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올 연말 완공 목표로 각북면 삼평리 일대에 송전탑 3기를 건설하고 있다.

생명평화대행진 공동순회투쟁 단원들은 이날 오전 공사현장에서 각북면사무소까지 1.5㎞를 행진한 후 청도군청으로 이동해 "수년째 외로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주민과 단원들은 군청 마당에서 각북면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것과 송전탑공사의 부당성을 주장한 뒤 단원들은 이날 오후 청도에서 대행진을 마치고 대구로 이동했다.

공동순회투쟁단은 제주 강정마을 주민, 쌍용자동차 해고자, 용산참사 유족 등으로 구성돼 핵발전소 반대 등 약 한달 간 일정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