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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서 'LED제품 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빛의 삼원색 이용한 조명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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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제 Light Vision 엑스포의 LED제품 디자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4학년 박수빈(사진 왼쪽)·박지은씨가 수상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2012 국제 Light Vision 엑스포의 LED제품 디자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4학년 박수빈(사진 왼쪽)·박지은씨가 수상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대구카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막을 내린 2012 국제 Light Vision 엑스포의 LED제품 디자인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특선을 차지했다.

지식경제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제 Light Vision 엑스포의 일환인 LED제품 디자인공모전은 LED 광원을 이용한 제품의 상용화 및 LED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4학년 박수빈·박지은 씨(22) 팀은 'Blend Light'라는 제품으로 학생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빛의 삼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을 혼합해 다양한 색상의 빛과 분위기를 발산하는 조명제품을 디자인한 것이다.

박수빈씨는 "학교 수업시간에 조명에 대해 생각하던 중 빛의 가장 기본인 가산혼합(빛을 가하여 색을 혼합할 때, 혼합한 색이 원래의 색보다 밝아지는 혼합)의 원리를 잘 이용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같은 학과의 4학년 하홍진·김규태·윤수연씨 팀은 'Twinkle'을 출품해 특선을 차지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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