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승강기 사고위험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구지역 승강기의 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는 최근 5년 동안 승강기 240대 당 1건의 사고가 발생해 1천688대 당 사고 1건이 발생한 전남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구시는 인구 수 기준에서도 2만4천 명 당 승강기 사고가 1건 발생해 전남에 비해 9배나 위험성이 높았다. 사고 1건 당 승강기 대수는 대구에 이어 부산'충남'서울'인천 순으로 많았으며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사고도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 의원은 "승강기 사전 검사는 승강기안전관리원이 맡고 사후 관리는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있어 두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