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류중일 "일단 이겨 기분 좋아 타선 점점 좋아질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류중일 감독=1차전을 잡아서 기분이 좋다. 이승엽이 10년 만의 한국시리즈서 축포를 터뜨려서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다. 윤성환도 잘해줬다. 심창민도 6회에 위기를 잘 막았다. 7회 제구가 흔들려 안지만을 투입한 게 성공했다. 한국시리즈에 처음 출전한 이지영도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다. 도박이었지만 선수 한 명을 키우려면 경험을 쌓게 해야 한다.

7회 대주자 강명구가 잡혀 흐름이 끊겼다면 분위기가 넘어갔을 것이다. 재치 있게 해줬고, 그게 승부처였다. SK 윤희상이 완투했는데, 더 공략해 불펜을 쓰게 하지 못한 게 아쉽다. 타선은 아쉽다. 박석민은 옆구리 부상으로 훈련이 부족했고 최형우는 힘이 들어간 것 같다. 2차전부터는 잘하리라 본다.

최두성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