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5일 집 앞에 운동을 하러 나온 여성의 뒤를 따라가 아무런 이유없이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살인 미수)로 A(5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4일 오후 6시쯤 안동시 옥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B(39) 씨가 걸어가는 것을 뒤에서 흉기로 가슴과 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나가던 행인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직접 경찰서로 가 자수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올해 자신의 어머니가 숨진 뒤 생활고와 우울증을 겪어왔으며, "마귀가 눈에 어른거렸다"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안동'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