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 한국공장 대구TP에 둥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준공

세계적인 공작기계 업체인 일본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의 한국공장(한국법인명 KNT㈜)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섰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12월 유치한 KNT㈜가 공장을 착공한 지 7개월여 만에 공장 건축을 마무리하고 25일 오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은 초정밀복합가공(공작기계) 분야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1천970만달러(220억원)를 투자해 부지면적 1만9천835㎡에 건축면적 5천230㎡ 규모로 지난 3월 착공했다.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은 1960년 일본 이시카와현 하쿠산시에 설립됐으며 공작기계 및 광학기계 분야의 초정밀복합 가공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매출액 113억4천700만엔(1천573억원), 종업원 430여 명의 중견기업으로 미주, 유럽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KNT㈜는 올해 말까지 신규인력 34명을 채용하고 설비 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공장가동에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내년 초 정상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면 제품 전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