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월례 문학특강이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조병무(문학평론가'사진) 시인의 강의로 열린다.
조병무 시인은 경남 함안 출생이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문학'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최근 시 작품들은 인생과 사물에 대한 관조와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시인은 초기부터 '마음 찾기, 마음 비우기, 마음 다스리기' 등 마음의 향방을 찾아 수도자의 자세로 일관된 시 정신을 보여주는데, 그것이 마침내 하늘의 명(命)과 인간의 운명, 우주 만유의 섭리, 도덕적 질서 등을 깨닫고 순응하는 순명의식으로 표출된다. 이명재 문학평론가와 이혜선 시인은 그의 시 세계에 대해 "내면의식이 충만한 곳에 사랑의 꽃이 피고, 사랑의 이미지는 사랑 연작시와 꽃 연작시 등 다양한 객관적 상관물을 통해 형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