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환경단체 "누출사고 이후 낙동강으로 불산 유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공단에서 불산 누출사고가 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추가 확산은 없다고 밝혔지만, 불산이 낙동강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환경단체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낙동강 일대에 불산이 유입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전문기관인 시민환경연구소는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 이후 "낙동강 일대 토양에 남아 있던 불산이 빗물을 타고 낙동강으로 유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사고 이후 구미 일대에 처음 비가 내린 지난 22일 사고지점 인근 낙동강 지천인 한천에서 불소 농도를 조사한 결과 리터당 1.0~1.3㎎이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비가 오기 전, 환경부가 조사한 수치보다 최고 10배가량 높습니다.

먹는 물의 기준치인 1.5mg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비가 내리면서 주변지역에 있던 불산이 낙동강 지류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고 발생 지역 주변의 토양 오염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낙동강 식수원 오염이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