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운제산에 삼림욕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최근 '운제산 산림욕장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에 관한 용역 보고회를 열고, 2015년까지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남구 대송면 대각리 운제산 일대에 숲속공원과 숲교실, 습지생태관찰원, 야생화식물원, 물놀이장, 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제산 일대를 해병대원 극기훈련 코스와 함께 다목적 휴양시설을 조성해 해병대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삼림욕장으로 만든다는 것. 특히 숲과 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기존 지형과 숲을 최대한 이용한 친환경 휴양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산림휴양시설과 함께 주차장과 화장실을 설치해 운제산 등산로 입구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을 대표하는 명산인 운제산이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