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4~7세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일매일 축구야 놀자' 클리닉이 마련된다.
대구FC와 매일신문사는 31일 오전 10시 매일신문사에서 '매일매일 축구야 놀자' 클리닉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구FC와 매일신문사는 공동 주최로 11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90분 동안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축구장과 율하체육공원에서 대구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클리닉을 진행한다. 교육은 레크리에이션과 축구 기본기 교육, 연습경기, 마무리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11월 6일 예정된 첫 클리닉에는 칠곡'삼덕'수성어린이집, 전원'새솔'사랑마을유치원 등 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FC는 지난 4월부터 '2012 대구FC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기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신체놀이를 하는 것으로, 대인관계에서의 배려심, 협동심, 인내심을 심어주고 있다. 대구FC는 유소년 전문 코치를 두고 매월 2차례(목요일)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FC 김재하 대표이사는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에 대한 유치원'어린이집의 반응이 좋아 매일신문사와 함께 이번 클리닉을 준비하고 있다"며 "11월 시범 운영 후 내년에는 더욱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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