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랍 속 동전 모아 이웃에 나눠드려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내달 10일까지 모금 운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가 지역의 학교'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잠자는 동전모으기 운동'을 펼친다.

'잠자는 동전모으기'는 학교와 각 단체에 돼지저금통 1천 개를 나눠주고 다음 달 10일까지 동전을 모아 연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참여단체는 순심고'순심여고'약목고'북삼고 등과 자원봉사센터가족봉사단'다숲아파트새마을문고 등 29곳이며, 참가자들에게는 2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해 줄 계획이다.

이곳 이형수 소장은 "10원짜리 동전의 제조 원가를 생각하면 서랍에 잠자고 있는 동전은 국가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낭비"라며 "이런 동전을 모아 이웃에 연탄 한 장이라도 사줄 수 있다면 10원짜리 동전은 10만원 이상의 가치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