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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가슴 아픈 첫사랑을 치유해 가는 따뜻한 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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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보고싶다' 7일 오후 9시 55분

MBC 새수목극 '보고싶다'가 7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새 수목극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는 첫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 치유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나가며 전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이제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박유천이 강력계 형사 '한정우'로 변신한다. 부드러운 이미지로 여심을 흔들었던 박유천은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변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1년 5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윤은혜는 극중 '한정우'의 첫사랑 '이수연' 역을 맡았다. 윤은혜는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줬던 쾌활한 캐릭터들과는 달리, 애잔한 내면 연기로 180도 변신을 선언하며 '멜로 퀸' 윤은혜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20대 대표 남자 배우로 우뚝 성장한 유승호가 색다른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유승호는 극중 부모세대부터 이어져 온 악연으로 '한정우'와 대립각을 세우는 '강형준' 역을 맡아, 온화한 미소 뒤에 복수의 칼날을 숨기고 있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선보인다. 장미인애는 허당 캐릭터 '김은주'로 변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작품에 재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 한진희, 송옥숙, 도지원, 차화연, 전광렬, 김선경 등 명품 배우들이 극의 무게감을 더해준다.

'내 마음이 들리니' '그대 웃어요' 등을 통해 가슴을 울리는 착한 드라마로 필력을 인정받은 문희정 작가의 작품이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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