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은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최초로 외국인 소셜미디어단을 운영한다. 이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영문 콘텐츠로 제작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기 위한 것.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외국인 소셜미디어단은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외국 기업을 방문해 인터뷰하거나 대경경자청이 주최한 각종 투자유치 행사를 촬영해 해외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동영상 등)를 기획'제작한다. 이를 유튜브나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자국의 잠재적인 외국 투자가나 일반인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대구경북의 지역경제 뉴스와 축제, 행사, 음식, 숙박, 여행, 교통 등에 관한 정보도 외국인의 시각으로 제공한다.
대경경자청은 외국인 소셜미디어단을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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