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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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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서 뭘 먹든 상관없는데 화장실만큼은 아무 데나 갈 수 없어요. 아무리 급해도 일단 화장실 건물 보고 조심스레 천천히 안으로 들어가는 게 버릇이 됐어요. 어려서부터 급하면 아무 데나 볼일 보라는 엄마의 말을 들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겪은 적이 많아요. 대상을 받았다는 신경주역 화장실은 정말 아름다운 화장실이네요. 주간매일은 독자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기발한 기사와 내용으로 늘 기대를 갖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김현주(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

○…주간매일은 지역의 명소 소개뿐 아니라, 주말여행과 축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어 늘 흥미롭습니다. 화장실 테마기사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화장실 박물관 '해우소'는 화장실 문화의 변화를 실감 나게 했습니다. 익살스러운 조형물을 신기하게 만지고 있는 아이의 사진은 압권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영 잊히질 않네요. 푸하하하! 웃게 하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은숙(대구 동구 신암동)

○…주간매일은 재미있는 신문입니다. 다양한 주제와 생활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가득 차 가방에 넣고 출퇴근할 때 전동차에서 읽습니다. 특히 최근엔 일반상식을 넓혀주는 내용이 많아서 '정말 괜찮은 주간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성적인 기사도 좋고, 정보를 주는 건강 소식과 음식 기사도 좋습니다. 언제나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취재해 주세요.

박선하(대구시 달서구 월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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