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구미시가 12일부터 사고대책본부를 산동면사무소로 옮기기로 했다. 구미시는 그동안 구미코에서 현지정부종합대책단과 함께 사고대책본부를 운영했지만 정부종합대책단이 9일 해체하고 사고 수습 지원도 정부지원단으로 전환하면서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 구미시는 조례에 따라 보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본격적인 피해보상 업무에 나설 계획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피해지역 주민의 아픔을 헤아려 주민이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피해보상과 마무리 수습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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