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18세 이하(U-18) 유소년팀인 현풍고가 '제31회 대구시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현풍고는 9~12일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현풍고는 풀리그로 진행된 고등부 청구고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이재경의 해트트릭과 김영훈의 골을 앞세워 4대0으로 대승,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현풍고는 2009년 창단 이래 지난해 청룡기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현풍고 김현수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김경훈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또 이재경은 득점왕에 올랐고 송영민은 골키퍼상, 김영훈은 수비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대서중은 토너먼트로 진행된 중등부 결승에서 대구FC 15세 이하(U-15) 유소년팀인 율원중을 1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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