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소방본부 '나눔천사 119안전기금'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억3천900만원 화재 취약계층 지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우재봉'사진 오른쪽)는 19일 '나눔천사 119안전기금'을 조성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대구 소방공무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동참해 모두 1억3천900만원의 119안전기금을 조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단독 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 화재 피해주민센터 운영 및 따뜻한 겨울 보내기(월동기 난방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는 주택 화재로 발생하는 인명 피해의 대다수가 화재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발생하고, 피해 대부분이 홀몸 노인, 영세민, 다가구 등 소외계층에 집중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은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참여해 준 소방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투명한 기금 사용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우재봉 본부장은 "나눔천사 119안전기금이 평소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취약계층 전반의 안전 관리 및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