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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메카' 자리 잡은 김천… 연 150억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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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일 국내 최대 핀수영대회, 연 30건 이상 국제'전국대회도

김천이 스포츠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종합운동장'체육관'수영장 등 11개 종목 경기장을 모아 놓은 33만㎡(10만 평) 규모의 스포츠타운 등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국제 및 전국 규모 대회와 국가대표급 팀의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 지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천시는 17, 18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16회 회장기 전국핀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국내 핀수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김천실내수영장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수영(다이빙) 지상훈련장을 갖춘 것을 비롯해 수구와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을 소화해 낼 정도의 국제경기장 규모이다. 또 테니스장 등 11개 경기장이 33만㎡의 스포츠타운 내에 집중돼 있어 각종 대회 개최는 물론 전지훈련장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시는 전국체전을 비롯해 전국소년체전, 경북도민체전 등 대규모 대회를 치러본 경험이 있어 연간 30건 이상의 국제 및 전국 규모 대회와 국가대표급 100여 개 팀의 전지훈련 유치로 연간 150억원 정도의 수익 효과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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