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총장 김향자)는 23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강아트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경북도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이은미, 박상민 씨 등이 초청된 가운데 아트센터 개관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벽강아트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건립됐다. 지상 4층 지하 1층, 1천750석 규모인 센터는 대형 아트홀과 회의실, 전시실, 대형 연회실 등을 갖췄다. 특히 최첨단 무대시스템을 도입해 대형 오페라'뮤지컬'연극'예술행사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다.
김향자 총장은 "새로운 문화의 샘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민들에게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예술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경운대 벽강아트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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