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이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은 축구도시로 많이 알려졌지만 지난 8월 개장한 포항야구장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포항시 야구 발전에 많은 조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은 "포항야구장 건립 때 수많은 지자체를 다녔어도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곳은 많지 않았다"며 "공모작 선정부터 많은 부분에 조언을 들어준 포항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 위원은 1971년 전국대학야구 홈런왕에 등극하고 1985년 34세에 청보핀토스 최연소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MBC 야구해설위원으로 국내 야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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