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6일 '제10회 대구자원봉사대상'수상자로 백인계(61'여) 씨를 선정했다.
백 씨는 양호교사 경력의 전문 봉사자로 지난 17년간 결식아동 도시락 조리 및 배달, 치매 어르신 목욕 봉사 등에 전념해 왔다.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가 도입된 2006년 이후 1만3천500여 시간을 봉사 활동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또 본상 수상자로 지난 19년간 결혼 이주여성과 새터민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지원 등에 힘써 온 이차순(52'여) 씨와 재활용품을 판매해 모은 돈을 난치병 돕기 등에 전액 기부하고 있는 김종태(63) 씨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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