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옛길로 이름난 문경새재가 노점 철거와 식당 재정비등 명상의 길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문경시가 문경새재를 보전하기 위해 상가와 노점상 정비에 나섰습니다.
무허가 노점상과 길가에 놓인 식당의 화덕 등으로 혼잡했던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의 상가에 대해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0일 노점상 4곳을 철거했습니다.
또 노점상이 있던 자리에는 화단과 나무의자를 설치했으며, 식당도 야외에서 조리하지 못하도록 하고 실내에 연기 흡입기를 설치하도록 해 매캐한 연기가 사라졌습니다.
시는 공원 내 휴게소 5곳을 상대로 천막을 철거하고 시끄러운 음악을 틀지 못하도록 지시한 뒤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조성목적에 맞지 않게 관리돼 온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의 소, 돼지, 원숭이, 사슴 등의 동물을 모두 이주시키고 조류만 키우기로 했습니다.
시의 이같은 노력으로 문경새재가 깔끔한 모습과 조용한 환경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는 평과 함께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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