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구 금호지구 B2블록에 첫 공공분양 아파트 959가구를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B2블록은 대지면적 5만463㎡에 지하 2층, 지상 17∼25층 9개동 959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면적 59㎡(옛 24평형) 328가구와 84㎡(옛 34평형) 631가구 등 중소형 특화단지로 구성된다.
서민무주택자들을 위해 평균 분양가를 3.3㎡당 630만원대로 결정한 데다 금융혜택도 크다.
LH는 청약자 부담완화를 위해 중도금 전액을 잔금으로 이월해 계약금 10%만 내고 입주 시 90%를 내는 조건을 붙였다.
LH 관계자는 "B2블록 아파트는 인근에 건설 중인 민간건설사 아파트보다 가구당 2천만∼3천만원 싸고 목돈 부담감도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아파트는 무주택가구주에게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공급하며, 대구경북에 거주하며 청약저축 가입자 등 일정 조건을 갖춰야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북대구세무서 옆 LH 침산사옥 1층에 있다. 문의 053)353-2001.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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