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 새마을금고 대출의혹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구의 한 새마을금고가 특혜 대출 의혹으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중구의 새마을금고가 특정인에게 한도를 초과해 대출을 해 준 혐의을 적발해 해당 새마을 금고측이 전 직원 1명과 현 직원 1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는 "감사 결과 서류상으로는 2명에게 대출이 된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1명에게 건네진 것으로 보이는 대출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수성경찰서가 넘겨받아 수사를 하고 있다. 해당 새마을금고 측은 피고소인 2명이 규정을 위반해 특정인에게 8억8천만원을 대출해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전 직원은 "사실이 왜곡됐다. 특혜 대출을 해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