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여고 이민지, 유럽 배드민턴대회서 단·복식 잇단 3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드민턴 여자 국가대표 이민지(청송여고 2년)가 유럽에서 열린 시니어 배드민턴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잇따라 3위를 차지했다.

이민지는 8~11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아이슬란드 국제시리즈 배드민턴대회에서 김효민(범서고)과 조를 이뤄 개인복식에서 3위에 올랐다. 또 15~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웨이 국제챌린지 배드민턴대회 개인단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민지는 처음 출전한 성인 무대에서 입상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을 이끌 기대주로 확실히 이름을 올렸다.

이민지는 앞서 지난 10월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에서도 개인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보였다.

청송여고에서 배드민턴을 지도하고 있는 임태천 감독은 "이민지는 단식과 복식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자질을 갖췄다"며 "약점인 지구력을 보완하면 세계무대를 주름잡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