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은주 뚝, 대구경북 5일 눈 "빙판길 주의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대는 이날부터 전국이 차가운 대륙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당분간 추위가 이어져 경북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4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5℃, 경북은 0~5도로 3일보다 낮다. 경북북부 내륙과 경북남부 산지에는 눈이 쌓여 빙판길이 예상돼 차량운행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5일 대구는 늦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온 뒤 늦은 밤에 개겠고, 경북지방은 오후에 서쪽지방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밤에 대부분의 지방에서 눈이 온 뒤 늦은 밤에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2~3도, 경북은 영하 1~9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6도, 경북은 2~8도가 되겠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5일까지 동해 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는 전통적인 보수 우위 속에서도 민심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돌풍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2016년 ...
금양이 상장폐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이 결렬되어 총파업 위기에 놓였다. 한국거래소는 금양의 상장폐지를 심의하고,...
제주에서 또다시 카트 사고가 발생해 9세 아동이 혀가 일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으며, 이 카트장은 지난해에도 10대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던...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본 사바에시의 안경테를 선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대통령은..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