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수필가 허창옥 씨가 대구수필가협회장에 취임했다. 대구수필가협회는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허창옥 씨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지극, 노덕경 씨를 감사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 손숙희, 이병훈, 신현식, 조병렬, 피귀자 씨를 선임하였다. 사무국장에는 정임표 씨가 임명됐다. 허 회장은 "지난 수년 간 괄목할 성장을 거듭해 온 대구수필문단의 위상 제고와 수필인의 화합 발전에 이바지하겠으며, 보다 좋은 수필이 양산되는 토양을 마련하여 대구의 수필이 한국 수필문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기자 chunghama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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