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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고분 조사 50년'조문국 지배세력 주제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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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성조문국박물관' 개관을 앞둔 의성군은 최근 의성군청에서 '의성지역 고분 조사 50년과 조문국의 지배 세력'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의성군(의성조문국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고대사탐구학회(회장 이종욱)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의성지역에서 이뤄진 고분 발굴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고대사 속의 조문국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환 경북대박물관 학예연구원은 '의성 지역 고분 발굴 50년의 성과와 전망', 서경민 세종문화재연구원 팀장은 '생산 및 유통시스템으로 본 고총 고분 집단의 성격', 이부오 백석고등학교 교사는 '문헌사료의 조문국 서술 맥락과 의성지역 고총 고분의 이해의 방향', 신종환 대가야박물관장은 '의성지역 고분 자료의 효과적 전시 방향' 등에 대해 연구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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