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도지사 "낙동강권 물 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산업을 경북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제 물의 시대다"며 "인구증가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가뭄, 수질 오염으로 물 부족 현상이 지구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물은 산업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물 산업 육성에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고 김 지사는 설명했다. "낙동강을 비롯해 백두대간 청정수, 동해 심층수 등 천혜의 수자원이 있습니다. 또 차세대 물산업 기술을 적용한 기자재를 대부분 경북의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어 전망이 밝습니다."

경북도는 물산업과를 설치하고 물 관련 전문가를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 물 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하는 등 조직을 보강하고 제도를 정비했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낙동강 국제 물주간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협력의 틀도 구축했다.

김 지사는 "2010년 물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올해 초 물 산업 육성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며 "낙동강권에는 물 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백두대간권은 명품 건강수 개발과 물 순환 에코시티 구축, 동해안권은 울릉도 용천수 개발과 염지하수 산업화를 추진해갈 것"이라고 했다.

서광호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7일 '국민의힘'이 보수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새로운 보수 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
올해 1분기 국내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와 시설투자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
17일 북한 여자 스포츠팀 최초의 방한을 위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총 39명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