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시간당 500원만 주세요…무슨 알바 길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시간당 500원만 주세요…무슨 알바 길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시간당 500원만 주세요…무슨 알바 길래?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봇대에 붙어있는 알바 전단지가 담겨 있다.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사진 속 전단지에는 '애완견 산책 하루 한 시간당 500원에 대신 시켜드립니다', '햄토리 2마리짜리 작은집 집청소 500에 해 드립니다', '용운 도서관에서 빌린 책 3권당 백원에 대신 반납해드려요' 등이 적혀 있다.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학생 정말 귀엽다" "용돈 모을려고 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