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계면에 사는 중국 출신 다문화가정 이홍영(35) 씨가 '제4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화목상을 받았다.
2004년 김국태(46) 씨와 결혼한 이 씨는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씨는 앞서 10월 의성군민의 날에도 효행 부문 군민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시부모의 병 수발과 봉양은 꼭 장남 몫이 아니다"며 "앞으로 시부모를 봉양하며 남편, 아이들과 화목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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