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다문화가정 이홍영 씨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화목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 안계면에 사는 중국 출신 다문화가정 이홍영(35) 씨가 '제4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화목상을 받았다.

2004년 김국태(46) 씨와 결혼한 이 씨는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씨는 앞서 10월 의성군민의 날에도 효행 부문 군민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시부모의 병 수발과 봉양은 꼭 장남 몫이 아니다"며 "앞으로 시부모를 봉양하며 남편, 아이들과 화목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