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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속는 입체 아트 "헉~ 놀라워 마술 같아! 어떻게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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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속는 입체 아트
알면서도 속는 입체 아트 "헉~ 놀라워 마술 같아! 어떻게 한 걸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알면서도 속는 입체 아트 "헉~ 놀라워 마술 같아! 어떻게 한 걸까?"

'알면서도 속는 입체 아트'

알면서도 속는 입체 아트가 화제다.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알면서도 속을 수 밖에 없는 '3D 아트 작품' 동영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동영상으로 제작된 화제의 영상에는 운동화, 루빅큐브, 산업용 테이프 등의 '작품'이 나온다.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종이 위에 얌전하게 놓여 졌다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 용품으로 보이는 이 작품들은 알고 보면 실재 존재하는 것이 아닌 종이에 그려진 그림이다.

알면서도 속는 이 작품을 만든 이는 인터넷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는 3D 예술가다. 그는 착시 효과를 이용한 다양한 입체 예술 작품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든 인물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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