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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모습 회화적 표현 김희장 비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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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 김희장 비룡전이 16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2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는 임진년 용의 해로, 용은 우리 겨레와 가장 친근한 신비롭고 상서로운 상상의 동물이다. 이번 전시는 용을 그림처럼 형상화한 상상의 모습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20여 점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전통적인 문살, 대나무, 빗살무늬를 넣은 다양한 기법을 배경으로 한 용 글씨 작품들이다. 053)757-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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