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상기 "검찰 NLL발언록 고발 신속 처리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은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에 대한 진실규명은 대한민국의 안위가 걸린 중대 사안"이라며 "국민의 불안감과 의혹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밝혀져야 하므로 검찰은 이 사안의 중대함을 감안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서 위원장은 지난달 19일 노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요청을 거부한 원세훈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등의 이유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14일 원 국정원장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1차 조사(대리인 출두)를 했고, 17일 2차 조사를 한다. 2차 조사에서 원 국정원장 측은 NLL 관련 발언록을 검찰에 제출하기로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