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정기훈
출연: 고수, 한효주
등급: 15세 관람가
강일은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이다. 의사인 미수는 매번 제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을 한다. 우연한 기회에 미수가 119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일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미수와 그런 그녀에게 까칠함으로 일관하던 강일, 그러나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생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은 구하며 살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상영시간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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