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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젊은 기업인을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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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쑤성'베이징 경제인 초청 고문 위촉'투자교류 확대 우호증진

안동시는 중국 장쑤성과 베이징의 젊은 기업인들을 초청해 경제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중국 장쑤성과 베이징의 젊은 기업인들을 초청해 경제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중국 장쑤성(江蘇省) 기업인들의 모임인 '민남상회'와 베이징 소재 국제교류단체인 '중국국제교류촉진회' 소속 경제인 30여 명이 한'중 경제교류 협력을 위해 17, 18일 안동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권영세 안동시장이 8월 섬유엑스포 참가차 한국을 방문한 이들을 서울에서 만나 안동 탈춤축제에 초청함에 따라 성사됐다.

민남상회는 푸젠성(福建省) 지방 출신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30, 40대 젊은 기업인들이 주축이며 연매출 수천억원 규모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에는 민남상회 홍샤오웨이(洪少偉) 회장과 회원 22명을 비롯해 중국국제교류촉진회 쑨쯔궈(孫治國) 비서장 외 가족과 임원 3명, 인솔 및 통역 교포 2명 등이 참가했다. 이재업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가한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홍샤오웨이 회장과 쑨쯔궈 비서장을 '안동시 외국인 경제고문'으로 위촉하고 우호교류를 당부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는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젊은 경제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 두면 장기적으로 투자유치와 수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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