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5.4cm 폭설…울릉도 올스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폭설이 내리고 있는 울릉읍 시가지 모습.
24일 폭설이 내리고 있는 울릉읍 시가지 모습.

23일과 24일 울릉지역에 내린 폭설로 육상과 해상교통이 완전히 마비됐다.

울릉지역에는 이틀간 65.4㎝의 폭설이 내려 25일 울릉 일주도로 전 구간의 공영버스 운행이 사흘째 전면 중단됐으며, 서면과 북면을 연결하는 일주도로 일부 구간과 석포마을, 나리마을 일부 산간 등 육상교통이 두절됐다.

또 포항~울릉 간 정기여객선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과 주민 등 500여 명의 발길이 묶였다.

울릉도에는 이달 1일 5.3㎝, 9일 11.1㎝, 23일 37.8㎝, 24일 27.6㎝ 등 25일까지 12일 간 눈이 내려 누적 적설량 84.5㎝를 기록, 기상청 관측 이래 12월 중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였다.

이 때문에 울릉 저동항에 정박 중이던 소형어선 우주호(1.08t), 대경호(3.61t), 세월호(2.46t), 대영호(1.118t) 등 4척이 24일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침몰하기도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광주·전라 지역에서 11.2%포인트 상승하며 68.4%에 도달했으며, 이는 스타벅스의 '탱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했으며, 단체는 정부가 스타벅스 불...
대만 TSMC 내부에서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축소 가능성을 둘러싼 불만이 확산하며 일부 직원들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을 염두에 두..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