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관∼석적 국도 67호선 4차로 개통 …통행시간 35분→15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차로로 확장 개통된 왜관~석적 국도 67호선이 왜관읍 낙동강 제방과 이원리버빌 아파트 사이로 시원하게 뻗어있다. 칠곡군 제공
4차로로 확장 개통된 왜관~석적 국도 67호선이 왜관읍 낙동강 제방과 이원리버빌 아파트 사이로 시원하게 뻗어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 왜관읍과 석적읍을 연결하는 국도 67호선 11.43㎞ 구간이 4차로로 확장 개통됐다.

사업비 1천218억원이 투입된 왜관~석적 국도 4차로는 착공한 지 6년 10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왜관 교차로 등 교차로 10곳과 교량 3곳, 지하차도 1곳 등이 설치됐다. 기존 2차로였던 이 구간은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폭이 좁은 데다 취락지구와 상업지역이 밀집해 있어 교통혼잡으로 차량 소통이 어려웠다. 또 이륜차와 보행자가 뒤섞여 통행하는 바람에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 이번 4차로 확장 개통으로 양 지역 간의 통행거리가 12.5㎞에서 11.43㎞로 1.07㎞ 단축됐고, 통행시간도 35분에서 15분으로 줄어 왜관~석적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비용이 감소하고 칠곡보와 국가산업공단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개발과 지역산업구조 개선도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왜관~석적 4차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와 지역통합 효과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역 임종식 후보가 27.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김상동 후보가 20.7%로 만만치 ...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제 전반에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는...
한강 몸통시신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대호가 교도소 내 텔레비전 시청 제한 조치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이란과의 종전안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며,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군사옵션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