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KSURE) 대구경북지사가 최근 무역보험 지원 실적 1조원을 돌파했다.
1994년 지원 업체 59개사, 지원 실적 1천100억원으로 출범한지 18년 만이다.
무역보험공사 대경지사 측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현장 마케팅 덕분으로 분석했다.
최주화 대경지사장은 "세계 경제 침체와 환율 급락 등 어느 때보다 무역보험이 필요한 시기임에도 지역 중소업체들의 무역보험 이용률은 미흡한 수준이다"며 "지원 실적 1조원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무역보험공사 알리기를 통해 지역 중소수출업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대구경북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보험공사 대경지사는 최근 2년간 지원 실적이 46.7%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무역보험공사 대경지사 관계자는 "내년도 중소기업 지원 비율을 현행 78%에서 90%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목표를 금년보다 1천억원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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