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사람이 아니무니다~ CG같은 외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에밀리아 클라크가 뽑혔다.
미국의 영화 비평지 'TC캔들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순위를 발표했다.
이 차트에 따르면 에밀리아 클라크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선정됐다. 이어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버크셔에서 자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000년 영국 드라마 '닥터스'에 단역으로 데뷔했고, 2010년 방영된 TV영화 '트라이애식 어택(Triassic Attack)'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편 아름다운 얼굴 100인안에 한국스타로는 지난 해 45위를 차지했던 제시카는 5위에 등극했고, 송혜교는 33위, 고아라는 67위를 차지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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