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술과 국악 만남 '삼색사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13일 대구봉산문화회관

미술가 3인과 국악인 4인 등 총 7인의 예술가가 모여 삼색사음(三色四音) '한국의 소리, 미술을 입다' 공연을 10일부터 13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펼친다.

설치미술, 영상매체, 국악 등이 함께하는 복합매체 전시 및 공연인 이 프로그램은 예술장르의 확장을 위해, 경북대학교 제4차 융합형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지원된 사업이다. 경북대 예술대학 국악학과와 미술학과에 재직 중인 윤병천, 박남희, 정해임, 류재하, 주영위, 임현락, 양승경 교수가 참여한다. 무료. 053)950

-567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