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값 인상 "라면, 과자, 빵도 덩달아 가격 인상?…서민들만 울상"
밀가루값 인상으로 서민 물가가 비상이다.
업계 1, 2위 동아원과 CJ제일제당에 이어 3위인 대한제분도 밀가루 값을 인상하면서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제분은 원재료인 국제 원맥 가격이 급등해 지난 9일부터 밀가루 출고가를 평균 8.6%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40% 이상 급등해 부득이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며 "하지만 물가 안정 등을 고려해 인상폭을 한 자릿수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동아원은 밀가루 출고가를 평균 8.7%, CJ제일제당은 평균 8.8% 인상했다.
밀가루 값이 오르면 빵, 과자, 라면 등 밀가루를 원료로 쓰는 식품 가격이 연쇄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커져 연초부터 식탁물가가 오를 전망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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