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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러·한반도 천연식물 연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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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구한의대 이진태 교수, 이준구 총장, 알렉산더 쉬파토브 박사, 서부일 대외협력처장.
왼쪽부터 대구한의대 이진태 교수, 이준구 총장, 알렉산더 쉬파토브 박사, 서부일 대외협력처장.

러시아 국립유기화학연구소의 알렉산더 쉬파토브 박사가 한'러 과학기술교류협력을 위해 9일 한 달간의 일정으로 대구한의대를 방문했다.

쉬바토브 박사의 이번 방문은 러시아 천연식물자원과 한반도 천연물자원의 비교분석을 통한 과학기술교류 확대를 위해 대구한의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그는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 이진태 교수의 '천연물을 이용한 화장품 신소재에 관한 연구'의 공동발표를 추진해왔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 러시아 주재 '한'러 CIS 과학기술협력센터'의 지원 아래 양 기관이 천연물 신약 및 화장품 신소재 탐색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통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시아 국립유기화학연구소는 러시아 과학기술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시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인 국제적 연구소로 유명하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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