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번 주 열릴 나로호 발사관리위원회에서
3차 발사 예정일이 최종 결정된다"면서 "기상 등 돌발 상황만 없다면
25일이 발사예정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연구진은 발사관리위 개최에 앞서
지난해 말 이후 나로호 수리 및 점검 상황과 현재 상태 등을 논의하고
발사 가능 시기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주 양국 연구진 회의와 발사관리위원회가 잇따라 열리면
지난해 11월과 마찬가지로 약 열흘 뒤에 발사 시도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나로호는 결함 부분 수리와 테스트를 모두 마쳐 발사일만 정해지면
바로 상·하단 재조립을 시작으로 본격 발사 준비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라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된 우려와는 달리 제작 후 약 5년이 된
로켓 상단부 고체연료 킥모터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