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와 쩌네~ "바디랭귀지도 필요 없는 한국 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와 쩌네~ "바디랭귀지도 필요 없는 한국 말!"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게시물이 화제다.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게시물은 최근 인기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게시물은 "카페를 갔는데 어떤 외국인이 노트북 켜놓고 영타를 빨리 쳤다. 신기해서 '와 쩌네' 그랬는데 갑자기 그 외국인이 날 보더니 '마이 네임 이즈 마이클'. '와 쩌네'를 'What is your name'으로 알아들음"이라는 글이 적혀 눈길을 끌었다.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와 쩌네' 진정한 미국 발음",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외국인도 당황했겠다",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왠지 귀여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