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대석, 인수위원 사퇴 이유 밝혀지지 않은 채 각종 설만 분분. 궁금한 국민 눈감고 귀 막은 채 스무고개 넘어 보라는 뜻.

○…고문 피해자 유족, 전두환 전 대통령 상대로 수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권력이 폭력을 휘두른 인과응보치고는 약한 대응.

○…'중국발 스모그', 국내 미세먼지 농도 악화시켜 전국 대부분 환경기준치 초과. 그들 스스로는 중화(中華)이지만 우리에겐 중화(中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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