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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슌덕후 '이웃집 꽃미남' 앓이로 여자들은 이미 '슌덕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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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슌덕후 '이웃집 꽃미남' 앓이로 여자들은 이미 '슌덕후'로 변신!

윤시윤이 '슌덕후'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tvN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윤시윤이 물오른 연기력으로 이른바 윤시윤, 오덕후를 합친 '슌덕후'를 만들어냈다.

1월 15일 방송된 '이웃집 꽃미남' 4회에서는 10년간의 첫사랑을 눈물로 끝낸 엔리케 금(윤시윤 분)과 고독미(박신혜 분) 두 사람의 드라이브 여행기가 그려졌다.

연이은 우연으로 서로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 두 사람은 급기야 실수로 키스신까지 연출되면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묘한 표정과 눈빛 연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것이다.

윤시윤과 박신혜의 키스신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시윤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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