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파에도 수박 접 붙이기 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대구 달성군 옥포면 신당리 신동문(57) 씨의 '열이네수박'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접붙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접붙인 모종은 2월 초순 본밭에 옮겨 심어 5월 20일쯤부터 수박을 출하할 예정이다.

달성군 옥포면 일대 낙동강변에서 재배되고 있는 '열이네수박'은 유기물이 풍부한 사질토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인터넷 판매는 물론 대도시 유명백화점으로 납품된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